전 사장님

반갑습니다. 떠날 때에 너무 황급하게 가신 것 같아 이곳에 남아 있는 검사역 동료들의 마음이 너무 무거웠습니다

이렇게 소식을 접하고 보니 반갑기가 그지 없습니다.

새로운 출발을 하시는 사업위에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축복을 내려 주시리라 믿습니다..

매사 자신감이 있고 적극적이어서 모든 일을 능히 감당하시리라 예전부터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전 사장님을 위하여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익숙하지 못한 곳에서 건강유의하시고 항상 기도로 하나님께 구하는 전 사장님이 되었으면 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요?